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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미디어 희망찾기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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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미디어 희망찾기 '열기'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12.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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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역언론연대 40개사 220명 참가
취재 편집 기획 등 우수사례 공유, 특강 등

구로타임즈를 비롯한 풀뿌리지역언론 51개사의 전국적 연대체인 (사)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가 주말이던 지난 11월 26,27일 이틀동안 제주도 서귀포에서 풀뿌리지역언론의 생존전략과 경쟁력제고방안등을 모색하는 2022년 정기세미나연수를 개최했다.

'풀뿌리 미디어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바지연이 주최하고 서귀포신문 주관 ·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개최된 올해 연수에는 남해 해남 진안 옥천 고양 등 전국의 바지연 소속 언론사 중 40개사 220명이 참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연수는 취재 편집 기획 등 각 부문별로 바지연이 공모심의를 통해 시상한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개회식, 부문별시상, 발행인 취재 편집 독자관리 등 분임별 토의, 전체한마당, 분임토의 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 풀뿌리지역언론 발전방향 모색등을 위한 특강으로 김택환 경기대교수의 '뉴미디어 시대 지역언론 미래비전',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의 '언론불신의 시대 풀뿌리 지역신문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바른지역언론연대의 올해 풀뿌리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서는 △태안신문 김동이 기자 '뜨거운 감자, 삼성지역발전기금'(최우수상) △거제신문 최대융 기자 '사투리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우수상) △홍주신문 황희재 기자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장려상)이 받았다. 사업 부문에서는 고양신문의 '스무고개 북클럽 다독다독 책잔치'(최우수상), 남해시대의 '남해군 참전유공자들의 흔적남기기(우수상)', 금천in의 '우리동네 정치살롱' (장려상)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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