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달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창업 및 경영’에 대한 무료상담이 실시된다. 상담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의 박종률 상담사가 맡게된다. 또 수요일에는 대한변리사회 기획이사인 진천웅씨가 ‘특허변리’에 대한 전문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앞서 실시해오던 노무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회계관련 상담은 매주 목요일에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전문상담사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상담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지난 해 문을 연 구로구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고대구로병원 맞은편에 소재한 구로2동 통합청사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지원 및 구인구직 알선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문의 860-2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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