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 경험자들을 위한 무료 집단상담 '토닥토닥 내마음'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3시간동안 3회에 걸쳐 오류동 공동육아나눔터(오류행복주택 내, 오류1동 소재)에서 구로구가족센터 주최로 무료로 열린다.
신체나 언어등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경험한 분들을 위한 치료회복 집단상담으로 심리상담연구소 앤아더라이프 이인수 소장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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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 경험자들을 위한 무료 집단상담 '토닥토닥 내마음'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3시간동안 3회에 걸쳐 오류동 공동육아나눔터(오류행복주택 내, 오류1동 소재)에서 구로구가족센터 주최로 무료로 열린다.
신체나 언어등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경험한 분들을 위한 치료회복 집단상담으로 심리상담연구소 앤아더라이프 이인수 소장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