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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고가도로 지난 3월25일 전면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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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고가도로 지난 3월25일 전면개통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4.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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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행 성능개선공사 6년 만에 완공
남부순환로 평탄화공사 올해말 목표

약 4년 가까이 개봉 2,3동 주민을 비롯해 지역 주민에게 큰 교통 불편을 주었던 개봉고가도로 성능개선공사가 최근 완료돼 지난 3월 25일(월) 밤 10시부터 전면 개통됐다. 

개봉사거리에서 광명시로 넘어가는 개봉고가도로 성능개선공사는 서울시에서 시비 총 326억4600만원이 투입돼 구로구 개봉로 68~개봉로 124번지 구간 도로의 상·하행(길이332m, 폭 18.9m)바닥판 및 거더교체 공사를 지난 2019년 8월 착공해 2022년 6월 하행선(광명방향)을 먼저 개통한데 이어 이번에 상행선(개봉방향)공사를 마치고 상·하행선이 모두 개통한 것이다.

그동안 개봉고가도로 공사에 따른 교통정체 및 소음 미세먼지 등으로 개봉동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완전 개통으로 그간의 교통체증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6년간에 걸친 성능개선공사가 끝나 지난 3월25일 밤부터 전면개통된 개봉고가도로 상하행선.
6년간에 걸친 성능개선공사가 끝나 지난 3월25일 밤부터 전면개통된 개봉고가도로 상하행선.

 

구로구에는 또 시비 700억원이 투입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남부순환로 평탄화 사업이 몇 년째 진행 중에 있다. 지역간 단절 해소 및 교통소통 개선을 위한 남부순환로 평탄화 사업은 남부순환로 오류IC부터 매봉초등학교 구간의 오류IC 교량부와 토공 구조개선(길이1.1km, 폭 30m(6차로)) 공사를 지난 2016년 착공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말 현재 57.8%의 공정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라 시비 959억 5600만원을 투입해 기존 자동차 전용도로의 일반 도로화 공사 및 친환경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구간은 영등포구 양평동 목동교~금천구 독산동 금천교구간 8.1km 중 구로구 구간은 3.6km이다. 지난해 7월 영등포구, 금천구 사업구간은 착공한 상태이지만 구로구 구간은 구로구민의 민원으로 인해 사업 시행이 보류된 상태지만 영등포구, 금천구 구간 사업 완료 후 효과 분석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로구는 궁동 131-1 ~ 124-1간 도로와 궁동 192-87 ~ 산14-9간 도로를 올해 안에 개설한다. 

구는 총 국비 및 시비 18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내 협소한 현황도로인 궁동 131-1 ~ 124-1간 도로를 길이 150m, 폭 6m의 도로로 올해 말까지 확장한다. 

구는 또한 18억원을 투입해 도로 옆 절개지 붕괴 및 도로폭 협소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궁동 192-87 ~ 산14-9 구간을 길이 150m, 폭 6m도로를 올해 안에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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