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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간에 폐쇄 된 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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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간에 폐쇄 된 어린이공원"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3.22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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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숙 구의원 중국어안내판 설치등 개선 요구

노경숙 구의원(구로3·4동 가리봉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일(목) 개회한 구의회 임시회 첫날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운영에 들어간 구로4동 소재 구로리어린이공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스크린속 영상 사진을 통해 새로 단장된 구로리 어린이공원이 과연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보건 및 정서 향상에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지적했다. 즉 검은색 펜스에 둘러싸인 공원 주위로 무질서하게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와 오토바이에다 공원 중앙부가 모두 막혀 있어 마치 통제구역이나 제한구역과 같은 인상을 주고 있고, 오후 6시까지 이용할수 있다는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철문은 굳게 잠겨 있고 관리자는 없었다고 따졌다. 게다가 펜스 안에 나무가 자라면 공원 안이 보이지 않아 개방적인 공간이 아닌 폐쇄적인 공간으로 전략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노 의원은 그러면서 국비와 구비 약 18억을 투입한 구로리어린이공원이 제 기능을 온전히 못 하고 마치 동떨어진 섬과 같이 주변 환경과 단절되어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공원에 처음 놀러 온 아이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원 출입구에 신경을 쓸것과 지역특성상 다문화 이용자가 많으니 중국어 안내 표지 설치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함께 비가 내릴경우에 대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분적인 파고라를 설치하고, 펜스 높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낮출 것 등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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