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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총선' ... 4년 전과 달라진 구로 선거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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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총선' ... 4년 전과 달라진 구로 선거인수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3.22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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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구로(갑) 600여명, 구로(을)4600여명 감소
연령층 고령화로 30, 40대보다 장노년층 선거인 증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21일(목) 구로(갑)(을)선거구  후보 4명이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모두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9시 넘어 제일 먼저 도착해 접수를 마친 후보는 구로(을) 국민의힘 태영호후보측이었으며 이어 구로(을) 더불어민주당 윤건영후보측이, 오후에는 구로(갑)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측에 이어 국민의힘 호준석 후보측이  등록을 마쳤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21일(목) 구로(갑)(을)선거구 후보 4명이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모두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9시 넘어 제일 먼저 도착해 접수를 마친 후보는 구로(을) 국민의힘 태영호후보측이었으며 이어 구로(을) 더불어민주당 윤건영후보측이, 오후에는 구로(갑)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측에 이어 국민의힘 호준석 후보측이 등록을 마쳤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4월 10일(수) 실시될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구로구 선거인(선거일 현재 만 18세, 2006년 4월 11일 이전)은 3월 19일(화) 현재 총 34만7140명으로 집계됐다. 구로구의 이번 제22대 총선 선거인은 21대 총선 선거인(35만2400명)보다 인구 감소 추세로 4년 전보다 무려 5260명이 줄었다.

이번 22대 총선 선거인을 연령대로 보면 △10대(18~19세) 5666명(1.63%) △20대(20~29세) 5만229명(14.46%) △30대(30~39세) 6만973명(17.56%) △40대(40~49세) 5만7773명(16.64%) △50대(50~59세) 6만1881명(17.82%) △60대(60~69세) 5만8804명(16.93%) △70세 이상 5만1814명(14.92%) 등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선거인이 전체 선거인의 절반 수준인 49.67%를 차지, 종전 선거에서 3040대 중장년층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고령화에 따른 장년 및 노년층 선거인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 선거인의 투표성향에 따라 선거 향방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성별로는 남성이 16만8820명(48.63%), 여성이 17만7547명(51.14%)으로 여성 선거인이 남성보다 8727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돼 여성 선거인의 표심에 따라서도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뿐 아니라 앞으로 치러질 선거에서도 장·노년층 및 여성 선거인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여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구별로 보면 구로구(갑) 선거구는 △고척1동 2만3428명 △고척2동 2만2907명 △개봉1동 2만9362명 △개봉2동 2만6405명 △개봉3동 1만7626명 △오류1동 2만875명 △오류2동 3만1782명 △수궁동 2만150명 △항동 1만2577명 등 총 20만511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에 실시된 21대 총선의 구로(갑) 선거인수 20만5756명보다 644명이 늘었다. 

구로(을)선거구는 △신도림동 3만262명 △구로1동 1만7416명 △구로2동 2만829명 △구로3동 2만1235명 △구로4동 1만7315명 △구로5동 2만6585명 △가리봉동 8386명 등 총 14만202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총선의 구로(을)구 선거인수 14만6664명보다 무려 4636명 줄었다.

이번 22대 총선에선 지난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구로(갑)구 선거인 수가 600여명 증가한 반면 구로(을)구는 무려 4600여명이 감소한 셈이다.

이러한 22대 총선 선거인 현황에 따라 이번 22대 총선에선 투표율 70% 수준을 가정할 경우 구로(갑)에선 14만3570여명이 투표할 경우 이중 절반 수준인 7만1780여표를, 구로(을)에선 9만9950명이 투표할 경우 이중 절반 수준인 5만표 정도 득표하면 당선될 공산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2020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당시 구로구 2개선거에서 선거인 총 35만2400명 중 총 24만1479명이 투표, 6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구별로 보면 구로(갑)구는 14만2081명이 투표해 70.22%의 투표율을, 구로(을)구는 9만9398명이 투표해 67.78%의 투표율을 각각 보였다. 구로(갑)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가 7만5865표(득표율 53.39%)를, 구로(을)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가 5만6065표(득표율 56.40%)를 각각 획득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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