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일) 오후
코로나19 시국에 '마을과 이주민은 어떻게 움직였나', '포스트 코로나시대, 차별적 요소 점검과 발전방향 모색'에 대한 토론회가 오는 22일 오후2시 구로문화재단 소강당에서 열린다.
전춘화 교수(홍익대학교)가 토론회 사회를 맡고, 이동렬(재한동포문인협회장), 박복희(한울중학교 교사), 김철수(애심간병인협회장), 조영관(변호사)씨가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222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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