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신문사 주최로 지난19일 오후4시부터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구로구청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 패널토론. 안병순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 전지부장과 구로생협 박기일이사장이 패널로 나와, 최재무후보(새누리당)와 이성후보(새정치민주연합)에게 과거학력의혹 논란과 관행화된 논공행상식 인사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쏟아내 후보들을 진땀나게 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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